Q 안녕하세요!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반갑습니다. 3기보다 업그레이드된(?) “4기” 이O연입니다.
중학교 과학교사로 근무하였으며,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접하게 된 AI, 머신러닝 및 딥러닝 분야에 흥미가 생겼고, 여러 차례 권유도 받게 되며 이직을 결심하였고, 알파코캠퍼스에서 진행하는 “딥러닝 부트 캠프” 수강이 이직의 첫 단추가 되었습니다.
Q 알파코캠퍼스 “딥러닝 부트 캠프”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?
접하게 된 경로는 메신저 광고 (카톡, 인스타 광고) 로 접하게 되었습니다. 선택하게 된 계기는 여럿 후기를 참조한 것이 컸는데, 전공자의 후기가 있었고 상세하게 기술되었다는 점, 지원 당시 1기와 2기의 후기를 볼 수 있었는데, 1기에서 지적된 단점이 2기 후기에서는 모두 극복되어,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캠프라는 점. 이런 점들이 선택하게 된 주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.
Q 오프라인 수업 시작 전 실시되는 온라인 수업 기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?
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를 단단히 잘 닦으세요. 온라인강의는 처음 들을때는 머신러닝, 딥러닝 분야에 감을 잡는 정도로만 들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. (사실 이후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며 복습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생각합니다.)
Q 알파코 ‘딥러닝 부트 캠프만의 장점’은 무엇인가요?
좋은 동료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게 된 것. (그런 사람을 한 명이라도 만난다면, 어떤 캠프라도 좋다는 대표강사님의 발언을 체감하고 있습니다.)
짧은 시간에 많은 프로젝트,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여 빠르게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던 것 (듣기로 굉장히 빡센... 그렇지만 입사 지원할 때 나름 도움이 됩니다. 특히 대회는 결과가 안 좋더라도 배우는 게 많아서, 대회를 자주 참여하는 게 좋더라구요.)
멘토님의 SQL, Linux를 비롯한 다양한 틈틈이 특강까지 있던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.
Q 딥러닝 부트 캠프 과정을 수료한 후, 현재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요.
이 후기 문서를 받은 지금 막 첫출근을 하고 돌아왔습니다.
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, 사용하는 딥러닝 모델 등에 대해 착실히 익혀나가고, 실무를 진행하며 공부도 계속하여 AI 연구자로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.